왜 페이코 포인트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이유가 꽤 있다.
일단 휴대폰으로 페이코 앱을 다운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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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모아, 짭모아 유저에게 페이코 포인트 카드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그냥 묻지 말고 발급받자.
사용하기 어려운 조건을 많이 완화시켜주는 카드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알고왔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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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의점에서 티머니카드를 판다.
돈을 받고 판다. 최소가가 3천원이다.
그런데 페이코 포인트 카드는..
돈을 만오천원 받고 만든다.
왜 티머니카드 돈주고 사심??
3.
자체 적립 혜택도 나쁘지 않고
(베스트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
연회비 및 전월실적이 없다.
지역화폐카드도 하나둘씩 죽어가는 와중에
서브카드로 부담없이 쓰기 좋다.
카드발급 이벤트가 있을때 만들어야 하며
대체로 거의 상시로 이벤트를 하는 것 같다.
접근에 있어 여러가지 루트가 있는것같은데
그냥 페이코앱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발급 이벤트를 해도
아주 뭐 큰 손해본 느낌은 안 들 것이다.
현재 22.9.28 기준으로는
카드신청시 1만원 포인트 지급+친구코드 입력으로 5천원 포인트해서
대충 총 1만5천원 포인트를 발급 즉시 받을 수 있다.
현금과 1:1비율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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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돈이 별로 없으니, 귀하께서는
아깝다 생각지말고
위의 친구코드 눌러주시길 바란다.
친구코드를 입력해야 여러분도
오천원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앱에서 결제란을 보면
삼성페이가 있는데, 여기 앱을 통해서 결제하면
삼성페이가 되는 곳은 다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페이코 플러스 카드를 발급받아
페이코앱의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하면
페이코 포인트 카드에 충전된 금액으로
오프라인에서도 결제가 다 가능하다.
22년 9월까지는 페이코 앱을 통해 결제를 하면
결제한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페이백하여
이 포인트를 모아 결제도 할 수 있었는데
10월부터는 개편된다고 한다.
더 좋아질지 더 안좋아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 콩고물 떨어지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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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포인트 카드를 발급받으면
돈도 안들고 오히려 돈을 받는다.
이래저래 티머니 카드란게 있으면 은근히
활용도가 있고, (쓸데있나 싶은데 막상 활용도가 많다.)
특정 조건의 경우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으로 소비할 수도 있으며
본인이 특정 킹모아 등의 신용카드를 있다면
더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래도 안만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