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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6

가격, 맛, 양 모두 잡은 부산 사상구 '레스토랑36'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36」 ㅣ주소&교통 모라역 2번출구에서 약 5분정도 걸어서 도착 가능한 거리다. 네비를 찍는다면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로 찍으면 행정복지센터의 바로 옆에 가게가 위치해 있다. ㅣ디자인&공간 2층 정도에 위치해 있다. 내부는 그리 넓다고 할 수 없으나 나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배치로 만든듯 하다. 창문을 바라보는 형태의 자리도 있다보니 필자가 방문시 혼밥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내부 디자인도 모던하니 괜찮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사거리가 있어 뭔가 시원하게 트인게 차가 왔다갔다는 등의 밖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ㅣ메뉴&가격 메뉴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대략적.. 2022. 8. 22.
담백한 탕수육의 부산 사상구 '제일반점'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ㅣ주소&교통 덕포역에서 가깝다. 걸어서 약 9분이면 도착하는 거리 주차할 곳은 오지게 없다. ㅣ디자인&공간 가게가 매우매우 협소하다. 홀이 한 2평되려나 싶었다. 1층에는 테이블이 2개인가 있고 지나갈수있는 길이 겨우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는데 방문당시 1층만 운영하고 있어 2층에 올라가보진 못했다. 가게의 간판과 외관은 다소 허름해보이나 허름함이 오래된 맛집의 냄새를 풍겼다. 내부는 좁았지만 동네 중국집처럼 미끄럽거나 더러워보이진 않았다. ㅣ메뉴&가격 아쉽지만 사진을 못찍었다. 탕수육이 만몇천원대에 식사메뉴들이 사천원대였던거같은데 확실하지 않다. ㅣ맛 기다리는.. 2018. 11. 19.
화명동 장미공원 ~ 화명역 산책 어디 앉아서 쉬고싶을때 가면 괜찮은 화명동 장미공원 크지는 않지만 갈림길이 많아서 걷기에 좋다. 나름 관리도 괜찮은편이고 운동시설도 있음. 밤이 되면 가족단위로 많이들 걸으러 온다. 사진에는 사람이 없지만 보통 가보면 사람들이 붐빔 가운데에는 큰 연못이 있고 부레옥잠? 같은걸로 가득 떠있다.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있고 다 좋은데 모기가 많다. 시즌 잘 타면 장미가 잔뜩 피어있는데 요때는 장미가 없음 멀리서올거면 장미피는 시즌을 알아서 가도록하자 사진찍어라고 하트시설도 2~3개 있음 풋살장도 있고 농구장도 있음 음수대도 있는데 뭔가 믿고 먹기는 힘들것같다. 장미의 흔적들 정체불명의 놀이터 아주아주 격렬하고 재밌어 보인다. 장미가 많이 피었을때는 여기 올라와서 사진찍으면 볼만하다. 한바퀴 돌고 두바퀴돌다.. 2018. 9. 16.
밀면이 땡기면 화명동 밀면집 '화명동 명가밀면'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ㅣ주소&교통 화명동 '명가밀면' 위 지도에 보이는 '에이스타운' 쪽에서 마주보면 명가밀면이라는 간판이 보이긴 한데, GS25쪽으로 돌아들어가야 입구가 보인다. 간판이 거의 삭아없어질 정도로 낡아보였음. 영업을 오래한 듯. ㅣ디자인&공간 간판과는 다르게 내부는 넓고 깔끔하다. 화명동은 내부가 닭집처럼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아주아주 넓어서 쾌적했다. ㅣ메뉴&가격 메뉴도 간단한데,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로 중심메뉴에 집중한 느낌이다. 쓸데없는 메뉴없이 이름값하는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가격도 6천원에 적당한듯싶다. ㅣ맛 특이하게 물이 아니라 육수를 준다.. 201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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