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맛이 괜찮은 부산 동원역 중식집. '금곡반점'
이곳은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 있으며,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ㅣ주소 동원역 근처에 있다. 금곡, 동원, 율리, 화명 인근으로는 다 배달이 가능할 듯. ㅣ메뉴&가격 주문을 본인이 직접 안했는데, 본인이 먹었던 주문은 메뉴에 없었다. '짜장1 + 탕수육'으로 시켰었는데 22,500원이었다. 메뉴에 없는건 따로 대충 견적내는 듯. ㅣ맛 본인이 주문한게 아니고, 동네 중국집이라, 리뷰 안하고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먹다가 중간에 급하게 사진으로 찍었다. 우선 짜장의 면발이 꽤 상당히 쫄깃쫄깃한게 맛있었다. 춘장도 달달한게 맛이 괜찮았다. 다만 짜장의 면이 조금 작은 감이 있..
2016.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