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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슐랭 가이드/식당

무난하게 맛 괜찮은 화명동 돼지국밥집. '목촌 돼지국밥'

by 김도덕 2016.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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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곳은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 있으며,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ㅣ주소&교통

 

 

 

 

 

 

 

 

화명역과 율리역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화명역 5, 6번역에서 직선으로 쭉 다리를 건너 올라가면 된다.

가는길에 맥도날드와 다이소가 보인다.

 

 

 

 

 

ㅣ디자인&공간

 

 

 

 

 

 

 

2층 건물로 내부 공간도 넓은 편이다.

주차 공간도 구비되어 있다.

 

 

 

 

 

2번 방문해 보았는데, 언제나 자리의 1/3 정도는 손님이 있었고 회전율도 빨라보였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도 종종 보였다. 손님 나이대는 좀 높은편으로 보임.

 

 

 

 

 

ㅣ메뉴&가격

 

 

 

 

 

 

 

6,000~6,500원의 가격대로 분포되어 있다.

국밥집은 대체로 가격이 비슷한 것 같다.

 

 

 

 

 

ㅣ맛

 

 

 

 

 

 

 

순대국밥이 바로 나온 상태.

 

 

 

 

 

 

 

 

내용물은 국밥용으로 적당히 들은 듯.

순대와 고기가 섞여 있다.

 

 

 

 

 

기본 상차림이고, 반찬은 셀프로 리필 한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무난한 상차림인 것 같다.

 

간도 적당하고 달달한 맛이 나는게 먹을만한 국밥이다.

그럭저럭 돈이 아깝지는 않는 가격값은 하는 것 같다.

 

 

 

 

 

ㅣ친절도

 

 

 

 

특이점 없음

 

 

 

 

 

기타

 

 

 

맛도 적당하고, 먹고나면 포만감이 느껴지는 한끼다.

다른집에도 있는 부분이지만,

입구의 커피 머신으로 입가심 믹스 커피 한잔 먹으며 나갈 수 있는게

작지만 만족스러운 포인트.

 

 

 

 

 

ㅣ삼슐랭 가이드

 

 

 

 

☆☆

 

 

 

<별의가치>

 

1개 : 그럭저럭 지불한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정도의 무난한 평균치의 음식점

2개 : 맛있다고 느낄 만한 음식점. 한번쯤은 가볼만한 음식점

3개 : 대단한 요리.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점

 

* 주관적인 판단 하에 평가된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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