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로 만든 면발과 무난한 맛의 중식집. 신평 '신평루'

<주의>

 

이곳은 협찬이 아닌 사비로 구입한 서비스를 리뷰하는 곳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 있으며,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차이로 인한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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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주소&교통

 

 

 

 

 

 

 

신평역에서 버스거리로 15분, 신평루 근처의 건물들 이름이다.

강동병원앞 교차로라고 보면 편할 것 같다.

 

 

 

 

 

ㅣ디자인&공간

 

 

 

 

내부 공간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중식집이다.

내부 공간은 조금 작은편이고, 4인용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4인용 테이블 2개를 붙여 8명이 함께 먹을 수 있다.

 

 

 

 

 

ㅣ메뉴&가격

 

 

 

 

 

 

 

 

이래저래 느끼지만 짜장면은 5천원을 안넘기는게 메뉴를 고를 때 기분상 좋은 것 같다.

 

 

 

 

 

ㅣ맛

 

 

 

 

 

 

 

 우선 짜장면의 면발이 좀 특이하다. 설명을 해놓은 글을 보면

흑미로 만든 면발이라고 한다. 전반적인 비쥬얼은 꽤 먹음직하다.

 

짜장도 그릇 가득 담아, 시각적 만족감을 준다.

 

 

 

 

 

탕수육은 대짜리를 반띵한게 위의 양이다.

6명이 먹으니 1~2조각 남는 양이었다.

 

 

 

 

 

 

만두는 서비스로 나왔다.

그런데 이래저래 흑미로 만들고 윤기가 도는게 비쥬얼이 훌륭한 것에 비해

묘하게 맛은 차이가 없었다.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짜장면과 탕수육의 맛이었다.

별다른 기억에 남지 않는 맛이다.

 

 

 

 

 

ㅣ친절도

 

 

 

특이사항 없음

 

 

 

 

ㅣ기타

 

 

 

 

 그냥 무난하고 일반적인 중식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ㅣ삼슐랭 가이드

 

 

 

 

★☆☆

 

 

 

<별의가치>

 

1개 : 그럭저럭 지불한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정도의 무난한 평균치의 음식점

2개 : 맛있다고 느낄 만한 음식점. 한번쯤은 가볼만한 음식점

3개 : 대단한 요리.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점

 

* 주관적인 판단 하에 평가된 가치입니다.